로잘린은 어떤 게임인가

Rosalie는 두 명이서 페달 카를 함께 몰고 가는 협동 로드 트립 게임입니다. 관광객이 되어 스타일라이즈된 프랑스 풍경을 가로지르며, 때로는 엉뚱한 길로 빠지기도 합니다. 조작 방식이 특별합니다. 왼쪽에 앉은 사람이 왼쪽으로 조향하고, 오른쪽에 앉은 사람이 오른쪽으로 조향합니다. 두 사람의 핸들 레버가 각자의 몫이라서 서로 말로 맞춰야 방향이 정해집니다. 페달과 제동도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출 때 더 효과적으로 들어갑니다. 협조가 무너지는 순간 급하게 손브레이크를 당기거나 후진을 넣어 사고가 나는 상황이 자주 나옵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방법

2인 협동을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온라인 협동, 로컬 분할 화면, Remote Play Together를 지원해서 한 화면에서 함께하거나 원격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각자 자신의 조작만 맡기 때문에 대화와 호흡이 곧 진행이 됩니다. 방향 감각이 어긋나면 평화로운 해안 산책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타이밍을 놓친 조향과 허둥대는 제동이 겹치며 아찔한 아차 순간이 이어집니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솔로 모드에서는 조향을 전부 혼자 맡아 주도권을 쥐지만, 실수해도 책임질 사람은 자기뿐입니다.

여정 중에 할 수 있는 일

지도를 달리다 보면 경치 좋은 장면을 찾아 사진을 찍습니다. 특정한 독특한 장면을 찾아내 컬렉션을 완성하는 포토 컬렉션 과제가 있고, 개인 사진 앨범에는 기이한 풍경과 함께하는 파트너의 포즈를 담을 수 있습니다.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사륜 자전거를 세우고 숨을 돌리며 주변 경치를 감상하면 됩니다. 여정 자체는 엉망일지 몰라도 엽서는 잘 나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현재는 얼리 액세스 단계입니다. 1개의 큰 맵(첫 주행 기준 약 3시간)이 제공되며, 비슷한 규모의 맵 2개가 추가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난이도 태그처럼 어려운 편이고, 실패를 반복하며 익숙해지는 구조입니다. 두 사람의 협동이 무너질 때 재미가 커지는 게임이라, 서로 말이 잘 통하는 친구와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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