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쿠스 프라임에서 펼쳐지는 투 스틱 슈터
PixelJunk™ Shooter Ultimate은 액션과 퍼즐 요소를 절반씩 담은 투 스틱 슈터입니다. 실패한 연구 임무의 비밀을 파헤치고 실종된 과학자들을 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단순히 적을 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조작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바위를 부수고, 거대한 얼음 덩어리를 갈고리로 끌어당기고, 폭발성 가스를 점화하는 식으로 길을 열어갑니다.
물, 용암, 자성 기름, 부식성 위산까지 액체가 실시간으로 흐르고 섞입니다. 고급 유체 시뮬레이션이 돌아가기 때문에 한 번에 물을 쏟아 붓거나 용암을 흘려보내 적과 지형을 동시에 처리하는 전략이 통합니다. 액체의 흐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퍼즐 풀이의 핵심입니다.
친구와 함께 하는 방법
캠페인은 혼자서도, 친구와 로컬 코옵으로도 항해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한 화면에서 각자 조작하며 진행하면, 한 명이 액체를 조작하고 다른 한 명이 적을 막는 식으로 역할을 나눌 수 있습니다. PixelJunk™ Shooter와 Shooter 2가 하나의 캠페인으로 이어져 총 150개 레벨을 끊김 없이 플레이합니다. 이전작에서 이어진 진행 상황도 그대로 가져와 중단한 지점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배틀 모드에서는 전 세계와 경쟁하며 Global Rankings에서 순위를 겨룹니다. Remote Play Together를 지원하므로, 한 명이 실행하고 나머지 친구가 함께 들어와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조작은 이동과 조준을 따로 다루는 투 스틱 방식입니다. 사격에 익숙해지면 곧바로 환경 조작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시각 스타일은 기존 아트 스타일인 "Classic"과 새롭게 다듬은 "Ultimate"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이번 버전에서는 새로운 UI, 향상된 환경 조명, 다시 디자인된 이펙트와 선명해진 유체가 적용됐습니다.
게임 중 마음에 드는 순간은 새 포토 모드로 남길 수 있습니다. 사운드트랙도 태그에 포함될 만큼 신경 쓴 부분이라, 이어폰을 끼고 플레이하면 분위기가 더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