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팀으로 들어가는 협동 공포 게임
Phasmophobia는 최대 4명이 온라인으로 함께 하는 심리 공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초현상 조사관이 되어 귀신 들린 장소로 들어가, 남아 있는 흔적을 모아 단서를 모읍니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실제 같은 밀도를 갖추고 있고 UI는 최소한으로만 남아 있어, 화면보다 현장에 집중하게 됩니다.
귀신은 20종 이상이며 저마다 다른 특성과 성격, 능력을 가지고 있어 매 조사가 조금씩 달라집니다. 유령의 종류를 가려내는 것이 게임의 핵심 흐름입니다.
장비를 쓰는 조사 방식
조사에는 EMF 리더기, 스피릿 박스, 온도계, 야간 투시 카메라 같은 장비를 씁니다. 이 도구들로 단서를 읽고 가능한 한 많은 초현상 증거를 남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신력이 관건인 저주받은 소지품도 있어, 정보나 능력을 얻는 대신 정신력을 대가로 치릅니다.
목소리 인식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스피릿 박스를 통한 EVP 세션과 인형 빌리 보드에서 실제 말한 음성으로 유령과 소통할 수 있고, 유령도 듣고 있습니다. 귀신 들린 장소는 10곳 이상이며 각각 배치와 숨을 곳, 특유의 특성이 달라서 익숙해져도 새롭습니다.
함께 하는 방법과 시작 전 알아둘 것
한쪽은 현장에 들어가 증거를 찾고, 준비가 덜 됐다면 트럭에 남아 CCTV와 모션 센서로 팀을 지원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같은 입력 방식이 아니어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어, 조작기와 키보드로 섞여도 문제 없습니다.
기본 난이도는 5단계에 주간 챌린지가 따로 있고, 직접 난이도를 만들어 그에 비례하는 보상을 받는 커스텀 난이도도 지원합니다. 성취, VR, 컨트롤러 전면 지원, 클라우드 저장이 포함되어 있어 세팅에 따라 몰입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엔 난이도와 장소만 정하면 바로 조사를 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