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의 황금기를 달리는 오픈 월드
over the hill은 아트 오브 랠리 제작자의 신작으로, 60년대부터 80년대의 상징적인 4x4 차량을 몰고 광대한 야생을 헤쳐 나가는 게임입니다. 계곡에서 산까지, 실제 장소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생물 군계를 이어지는 트레일이 펼쳐지며, 숲과 호숫가, 산맥 사이를 직접 달리며 길을 찾아갑니다. 화면은 미니멀하고 분위기 있는 스타일로, 동물과 풍경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옵니다.
친구들과 함께 길을 헤치는 방법
혼자 달려도 되고, 최대 세 명의 친구와 함께할 수도 있습니다. 각자 차를 몰고 험난한 오프로드 구간을 함께 넘으면서,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팀워크로 해결합니다. 상황에 따라 풀어야 할 문제가 달라지기 때문에, 나무판자를 놓아 간격을 건너거나 윈치를 걸어 차를 구출하고, 어려운 지형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챙겨야 합니다. 경로를 미리 계획할 수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즉흥적으로 풀어갈 수도 있습니다.
길을 찾는 여정이 곧 게임
이 게임은 레이싱이 아니라 주행 게임입니다. 서두르지 않고 속도를 늦추어 주변을 둘러보고, 직접 고른 경로로 어디로 이어질지 확인하면 됩니다. 원격에 숨겨진 오두막, 전망대, 자연 명소,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 새로운 지역으로 이어지는 포털을 찾아 나서며 세계를 넓혀갑니다. 동적 날씨와 낮밤 주기가 돌아가면서 주행 조건이 달라지므로, 떠날 때마다 도로의 상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알아둘 것
세계 곳곳에 업그레이드와 장비가 흩어져 있어, 앞에 놓인 지형을 정복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상인과 오두막에 들러 차의 색상과 액세서리, 외형을 자신의 주행 스타일에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게임 내 카메라로 만난 야생동물을 찍어 야생동물 도감을 채우거나, 멋진 풍경과 노을 같은 순간을 남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는 것이 아니라, 길을 따라가며 겪는 여정 그 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