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의 근원을 찾아 나서는 여정
Never Alone (Kisima Ingitchuna)는 얼어붙은 알래스카를 무대로, 누나와 여우가 영구한 눈보라의 근원을 찾아 나서는 분위기 있는 퍼즐 플랫포머입니다. 알래스카 원주민인 이뉴피아트 공동체의 전통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 이야기꾼이 이뉴피아크어로 직접 내레이션을 맡습니다. 얼어붙은 툰드라를 달리고 불안정한 얼음판을 가로지르며, 수중 동굴을 헤엄치고 낯설고도 익숙한 적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한 명이도, 둘이서도 함께하는 진행
혼자서 플레이할 때는 버튼 하나로 누나와 여우를 언제든 전환하며 두 캐릭터를 모두 조작합니다. 친구와 함께할 때는 로컬 코옵으로 나란히 진행하며 각자의 능력을 활용합니다. 누나는 사다리와 밧줄을 오르고 무거운 장애물을 움직이며, 볼라를 목표에 던져 퍼즐을 풉니다. 여우는 누나가 갈 수 없는 좁은 투과로 들어가고, 벽을 기어오르며 높이 뛸 수 있습니다. 로컬 코옵은 Xbox 360 또는 이에 준하는 게임패드가 최소 한 개 필요합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이뉴피아트 공동체의 어른, 이야기꾼, 지역 주민 약 40명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플레이 중 만나는 문화와 북극 세계에 대한 인터뷰 영상이 30분 이상 담겨 있습니다. 얼어붙은 숲의 고요한 나뭇가지부터 버려진 해안 마을의 불안정한 구조물까지, 다양한 환경을 차례로 지나갑니다. 도움의 정령이 없이는 생존이 어려운 땅에서, 두 캐릭터의 능력을 어떻게 이어 붙이느냐가 진행의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