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uperMarket란 어떤 게임인가
My SuperMarket은 도시 한복판에 있는 슈퍼마켓을 직접 운영하는 3인칭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팀 최대 4명이 한 가게를 맡아, 상품을 주문하고 진열하고 계산을 보면서 이익을 늘려 나갑니다. 가게는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카탈로그에서 물건을 골라 원하는 위치에 놓고 돌리거나 정렬할 수 있고, 판매에 필요한 기본 물품은 물론 슬롯머신, 액자, 화분 같은 소품도 놓을 수 있습니다. 상품은 주문하면 매장에 배달되고, 그걸 창고에 쌓아두었다가 진열대로 옮겨 채웁니다. 진열대가 비면 고객이 불만을 갖기 때문에, 계속 채워 넣는 것이 기본 흐름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운영하는 방법
온라인 협동으로 친구들을 로비에 초대하면 최대 4명이 함께 한 가게를 운영합니다. 역할을 나눠 맡으면 편합니다. 한 사람은 주문과 창고 관리를, 한 사람은 진열과 청소를, 한 사람은 계산대를 볼 수 있고, 남은 인원은 이벤트에 대응하면 됩니다. 계산대에서 고객을 오래 기다리면 불만이 커지니 계산 담당을 미리 정해 두는 게 좋습니다. 바스켓에 담긴 상품을 함께 옮기거나, 배달이 들어오면 여러 명이 나눠 싣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가게가 커지면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지는데, 그때문에 친구가 필요합니다. 가끔씩 서로를 쳐보는 것도 이 게임의 일부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고객은 여러 유형이 등장합니다. 물건을 훔치는 사람, 서두르는 사람, 그리고 승합차에서 내려 진열대와 계산대를 빠르게 채우고 싶어 하는 다수의 고객까지 다양합니다. 도둑을 쫓아가야 할 때도 있고, 바닥에 쓰레기를 버리거나 신발로 때를 묻히는 고객 때문에 청소를 계속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더러운 가게를 싫어하는 고객이 많으니 청소는 판매만큼 중요합니다.
평판이 오르면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납니다. 다만 평판과 은행 잔고를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잔고가 마이너스가 되지 않도록 주문량과 인건비를 조절하고, 손이 부족하면 직원을 고용해 계산과 진열을 맡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아직 얼리 액세스 단계이며, 싱글플레이로도 온라인 협동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