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개의 전장을 동시에 지휘하는 RTS
Metal Fatigue는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전장을 높이로 나눠 싸운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궤도, 지표, 지하 세 층위에서 동시에 병력을 운용해야 하며 적은 위에서든 아래에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지를 세우고 병력을 배치할 때 세 방향을 모두 염두에 둬야 합니다. 대형 병기인 콤봇을 직접 조립하고 커스터마이징해 전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것이 승리의 열쇠입니다.
진영 선택과 캠페인
게임에는 서로 경쟁하는 코퍼네이션 세 진영이 등장합니다. Milagro, Neuropa, Rimtech는 각자 고유한 기술과 연구 능력을 가지고 있어 강점과 약점이 다릅니다. 진영별로 열 개의 임무로 구성된 캠페인이 준비되어 있어 총 30개의 솔로 플레이 임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갈라선 세 형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고대 외계 종족 Hedoth의 첨단 기술을 수거해 혈연 관계 적들과 벌이는 전쟁을 다룹니다.
멀티플레이와 함께 즐기는 방법
멀티플레이에서는 최대 8명이 LAN으로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협동 모드와 데스매치 모드가 모두 지원됩니다. 맵과 임무는 총 30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이 있어 한 사람이 게임을 실행하면 친구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니, 디스코드로 모인 그룹이 같은 전장에서 겨루거나 협력하기에 적합합니다. 호버 제트로 공중 기습을 감행하거나 병종을 섞은 합동 전술로 적을 압도하는 등 다양한 전술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점
이 게임은 클래식한 RTS 문법을 따르므로 자원 관리, 기지 건설, 병력 운영의 기본기가 있어야 합니다. 다만 전장이 세 층위로 나뉘어 있어 일반 RTS보다 관리할 정보가 많습니다. 적의 공격이 사방에서 오므로 방어선을 한쪽에만 두면 위험합니다. 세 진영의 기술 체계가 다르므로, 어떤 진영을 고르느냐에 따라 연구 흐름과 콤봇 구성이 달라집니다. 솔로 캠페인으로 세 진영의 특성을 익힌 뒤 멀티플레이에 나서면 전환하기가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