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고전으로 채우는 도서관

LIBRITOPIA: Librarian Simulator는 세계 문학의 고전을 실제 도서로 다루는 도서관 시뮬레이터입니다.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도스토예프스크, 쥘 베른 같은 작품들이 서가에 올라가고, 장르·저자·연도·국가·색상 등 자기만의 기준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서가를 새로 짜고, 라벨을 만들고, 손상된 책을 수리하고, 매일 도착하는 배송물까지 처리하는 일이 쌓입니다. 원하는 제목을 저자나 장르, 정확한 이름으로 주문할 수 있지만 예상치 못한 책이나 중복본이 함께 오기도 합니다. 중복이 쌓이면 기부의 날을 열어 어느 복본을 내보낼지 정하면 됩니다.

방문자와 벌어지는 일

책만 다루는 게임은 아닙니다. 방문자마다 이름과 사정, 선호가 있어서 특정 책을 찾거나 반납을 늦추고, 다른 독자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답을 얻지 못하면 화가 나서 책을 던지는 경우까지 나옵니다. 반납과 대출, 파손된 책, 요구가 구체적인 손님들이 어우러져 도서관이 바빠집니다. 벽, 바닥, 창문, 가구, 식물, 그림으로 도서관을 꾸밀 수 있고, 아바타도 체형과 머리, 옷, 액세서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진행 방식

게임 모드는 둘입니다. 서바이벌 모드는 매일 점수를 매기고 압박이 커집니다. 배송은 계속 들어오고 방문자의 인내가 떨어지면 날아오는 책이 늘어납니다. 릴랙스 모드에는 시간 제한도 게임 오버도 없이 자기 속도로 이상적인 도서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모드든 온라인 협동을 지원하므로 친구와 역할을 나눠 맡거나, 원하면 혼자 조용히 일할 수도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이 게임은 초기 액세스 단계이며 지금의 버전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그동안 NPC 등록, 태블릿, 그래픽 개선,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업적, Linux 지원, 릴랙스 모드, 여러 언어 지원이 추가됐고, 커뮤니티 제안으로 기부의 날 같은 특별 이벤트와 새로운 공개 도서도 들어왔습니다. 이용 가능한 환경으로는 Steam Deck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혼자 도서관을 정리할지, 친구와 혼돈을 만들지부터 정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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