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메리카 정글을 누비는 액션 어드벤처
Lara Croft and the Guardian of Light은 라라 크로프트와 마야 부족 출신의 파트너 토테크가 고대 유물 '연기의 거울'을 찾아 나서는 액션 어드벤처입니다. 툼 레이더 시리즈의 기본 요소인 탐험과 발견, 플랫폼, 퍼즐 풀이를 빠르게 진행되는 전투와 결합했습니다. 화면은 아이소메트릭 시점으로 진행되며, 중앙아메리카의 울창한 정글과 지하 깊숙한 무덤을 오갑니다. 악한 볼록틀이 되살려낸 언데드 전사들이 곳곳에 나타나며, 여러 보스 전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함께 풀이하고 협력하는 플레이
이 게임은 라라와 토테크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두 명이 각각 한 캐릭터를 맡아 함께 진행합니다. 퍼즐과 환경 함정을 해결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라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거나 역할을 나눠 맡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 자체를 함께 밟는 협동 플레이 외에도, 요소에 맞춰 경쟁하는 방식도 담겨 있습니다. 로컬 코옵과 온라인 코옵을 지원하며, Steam의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을 쓰면 한 사람의 화면을 공유하면서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시점이 아이소메트릭이라 총을 겨누고 이동하는 방식이 트윈 스틱 슈터에 가깝고, 점프와 발판을 넘는 플랫폼 요소도 자주 등장합니다. 퍼즐과 전투, 탐험이 골고루 섞여 있어 한쪽만 좋아하는 구성은 아닙니다. 밀도 높은 정글 지형과 함정이 이어지는 만큼 난이 있는 편이라는 태그도 붙어 있습니다. 캐릭터 성장 요소가 있어 진행하며 강해지며, 엔진이 로드 시간 없이 넓은 환경과 수직적으로 깊게 이어지는 무덤을 그대로 이어 줍니다. 컨트롤러 사용도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