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KUN Defender 2는 어떤 게임인가
KUNKUN Defender 2는 타워 디펜스와 3인칭 슈터를 섞은 게임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구역에 몰려오는 좀비 무리가 몇 파도씩 밀려오고, 플레이어는 그 웨이브를 견뎌내야 합니다. 살아남은 라운드 수를 채우면 라오다의 헬리콥터가 도착하고, 그곳으로 탈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화기로 직접 맞서면서도 디펜스 요소를 함께 챙겨야 하는 구조라, 그냥 사격만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무기 구성은 기본기에 더해 로켓 런처나 개틀링 건 같은 폭발 무기까지 포함됩니다. 좀비가 몰려드는 순간을 정리할 때 이런 화력이 제 역할을 합니다. 네 개의 서로 다른 클래스를 골라서 플레이할 수 있고, 다섯 개의 맵이 준비되어 있어 매번 다른 배치와 지형에 맞춰 싸워야 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방법
이 게임은 최대 4명까지 협동 멀티플레이를 지원합니다. 혼자서도 즐길 수 있지만, 온라인 코옵으로 함께하면 역할 분담이 가능해집니다. 네 클래스 중에서 각자 다른 조합을 구성하고, 어느 방향에서 밀려오는 좀비를 맡을지 나눠 잡으면 됩니다. 폭발 무기를 맡은 사람이 넓은 범위를 정리하고, 나머지가 빈틈을 메우는 식으로 팀워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라운드를 버텨야 헬리콥터가 도착하므로, 혼자서 다 감당하기보다 팀이 서로의 뒤를 봐주는 편이 수월합니다. 디펜스 배치와 슈팅을 나눠 맡으면 전선이 무너질 확률이 줄어듭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전투 사이사이에 전투 외 강화를 통해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라운드를 거듭하며 쌓는 성장이 다음 웨이브를 버티는 힘이 되므로, 업그레이드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좀비와 공포 요소가 섞인 분위기이니, 혼자서는 어두운 구역에서의 긴장감을 감안하는 게 좋습니다.
다섯 개 맵과 네 클래스를 조합해보며 자기에게 맞는 플레이를 찾는 편이 시작할 때 가장 좋습니다. 목표는 단순합니다. 웨이브를 견디고, 라오다의 헬리콥터로 탈출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