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maZoo는 어떤 게임인가
KarmaZoo는 서로 돕는 것이 진행 방식 그 자체인 2D 협동 플랫포머입니다. 무작위로 만나는 최대 10명의 플레이어가 한 팀이 되어 점점 어려워지는 레벨을 함께 헤쳐 나가고, 모든 상황은 팀의 인원 수, 함께 플레이하는 캐릭터, 고른 퍽에 따라 달라집니다. 캐릭터는 50종이 넘으며 각자 고유한 능력이 있어 팀에 어떤 조합이 되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흐름이 만들어집니다. 같은 모임도 다시 만나면 같은 모양으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팀으로 플레이하는 방법
핵심은 선한 행동이 곧 Karma가 된다는 점입니다. 팀원과 붙어 다니고, 각자 가진 강점으로 길을 열어주고, 필요하면 스스로 희생해 다음 팀원을 살리는 것까지 모두 Karma로 인정됩니다. 모인 Karma는 다음 Loop에서 사용할 새로운 캐릭터와 능력을 여는 데 쓰입니다. 즉,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클리어하는 방식이 훨씬 유리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무작위 플레이어와 매번 새로 팀을 이루고, 프라이빗 로비를 만들어 친구들만 모아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PC와 콘솔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플랫폼이 달라도 한 팀이 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함께할 때
같은 화면에서 친구나 가족과 겨룰 수도 있습니다. 최대 8명이 빠르게 진행되는 미니 게임에 참여해 Totem 정상을 노리는 방식으로, 서로 돕도록 설계된 능력들이 경쟁 요소로 뒤집혀 사용됩니다. 난이도나 조작이 걱정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게임은 게임을 자주 하지 않는 사람도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구조이며, 언어는 22종을 지원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기본은 온라인 협동이며 솔로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게임의 본질은 낯선 사람과의 협동에 있습니다. 실패하고 함께 다시 시도하는 과정이 진행의 일부라는 점을 염두에 두면 훨씬 잘 맞습니다. 조작은 컨트롤러를 지원하니 친구들과 소파에 둘러앉아 플레이할 때 편합니다. 그림체는 귀엽고 색이 밝지만, Loop의 도전 자체는 가볍게 넘기기엔 꽤 까다로운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