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받은 기사의 귀향 이야기

Infernax은 고대의 기사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그곳이 사악한 마법에 시달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부패의 원천을 찾아 파괴하는 여정 속에서 잔인한 괴물과 위험한 야수, 그리고 험난한 지형을 마주하게 됩니다. 2D 사이드 스크롤 방식의 액션 어드벤처로, 메트로배니아와 레트로 감성의 픽셀 그래픽이 어우러진 화면을 따라가게 됩니다. 업펠의 땅은 열린 세계로 구성되어 있어 곳곳에 숨겨진 구역이 있고, 성 던전과 보스전이 여정의 핵심 장애물로 버티고 있습니다.

선택이 끝까지 따라오는 진행

이 게임의 중심에는 결정이 있습니다. 몬스터를 쓸어넘겨 얻은 경험치를 생명력에 쓸지, 마나에 쓸지, 공격력에 쓸지 직접 골라야 하고, 사람을 도울지 죽일지도 선택에 따라 갈립니다. 작은 결정 하나가 게임 전체를 바꿀 수 있으며, 한 번 한 행동도 기억됩니다. 선택에 따라 새로운 사이드 퀘스트가 열리고, 그 퀘스트를 통해 강력한 무기와 스킬, 혹은 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결국 여러 엔딩으로 이어지므로 같은 여정을 다시 밟아도 다른 결말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몬스터를 처치해 모은 돈은 대장간에서 더 좋은 무기와 갑옷을 사는 데 쓰이고, 레벨 업 시스템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방법

혼자서도 즐길 수 있지만, 지원 캐릭터인 예배관 Cervul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DEUX OR DIE 업데이트에서는 Duke Alcedor와 Cervul이 함께 업펠의 공작령을 되찾기 위해 나서며, 이 모드는 2인 로컬 코옵으로 즐기거나 한 사람이 두 캐릭터를 전환하며 조작하는 핫스왑 방식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Cervul이 가진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승리를 이끌 수도,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Steam의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이 있어 친구와 원격으로 함께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전투는 만만하지 않습니다. 피가 낭자하는 잔인한 연출과 폭력적인 장면이 자주 등장하므로 이 부분을 감안하는 게 좋습니다. 난이도는 도전적인 편이며, 성 던전과 보스들이 계속해서 압박해 옵니다. 선택이 중요하다 보니 첫 플레이에서는 어느 쪽이든 편한 방향으로 결정을 내리면 됩니다. 혼자 도전할지, 친구와 함께 Cervul을 맡을지 먼저 정해두면 시작하기가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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