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병사도, 지휘관도 되는 VR 슈터

Guardians Frontline는 사이버 공간의 전장을 무대로 하는 VR 슈터입니다. 플레이어는 연방의 가디언으로서 직접 총을 들고 싸우면서도, 동시에 구조물과 유닛을 세우고 거대한 메카를 전투에 투입하는 지휘관 역할을 맡습니다. 실시간 전략 요소가 액션과 결합된 구성이라, 사격만으로 끝나지 않고 어디에 무엇을 지을지 판단하는 흐름이 이어집니다. 환경 효과, 반사, 셰이더, 실시간 그림자 등이 더해져 시야가 한층 또렷해졌습니다.

무기와 메카를 넘나드는 전투

연방의 가디언은 다양한 무기와 도구를 씁니다. 중력 총으로 적을 절벽에 처박거나, 지상의 메카와 하늘의 우주선을 조종해 양쪽에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6DOF 이동과 트윈 스틱 슈팅, FPS식 조준이 한 화면 안에서 섞이므로, 몸을 움직여 자리를 잡고 사격하는 동시에 건설 명령을 내리는 식으로 플레이합니다. PvE로 적 무리를 상대할 때와 PvP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상대할 때는 서로 다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방법

캠페인은 혼자 즐길 수도 있고 최대 4명이 협동 모드로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협동에서는 방어선을 나누고 건설과 화력을 조율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PvP에서는 최대 8명이 전략적인 대전을 벌입니다. 온라인 협동과 온라인 PvP가 모두 지원되며, 전 영역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므로 플랫폼이 달라도 한 전장에 모일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이 게임은 VR 환경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튜토리얼이 포함되어 있어 조작과 건설 흐름을 먼저 익힐 수 있습니다. 또 게임 내 레벨 에디터가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직접 맵을 만들고 커뮤니티에 공개할 수 있습니다. 남이 만든 맵이 계속 올라오므로, 캠페인과 PvP를 소진한 뒤에도 새로운 전장을 골라 플레이하는 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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