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정글에서 벌어지는 생존 시뮬레이션

Green Hell은 미지의 아마존 정글에서 펼쳐지는 오픈 월드 생존 시뮬레이션입니다. 도구를 만들고, 사냥하고, 위험에 맞서 싸우며, 자원을 모으는 등 현실의 생존 기법을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상처를 살펴보는 검사 모드에서 부상을 직접 돌보고, 정신 건강도 관리해야 합니다. 목재와 대나무, 돌, 진흙, 밧줄 같은 정글의 자원으로 간이 쉼터부터 여러 층짜리 구조물까지 지을 수 있으며, 나뭇가지 위에 집을 짓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구를 만들고 장식을 더해 거처를 꾸미거나, 밤을 대비해 방어를 강화하고 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친구와 함께도

혼자서 플레이하거나 친구들과 팀을 이뤄 정글의 도전에 맞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협동 모드로 함께 자원을 모으고, 건설하고, 위기에 대응하며 생존합니다. 협동 외에도 Steam 도전 과제와 트레이딩 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난이도 조절, 글자 크기 조절, 자막 옵션, 개별 음량 조절, 카메라 편의 설정 같은 접근성 옵션이 있어 각자 편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타이밍 입력 없이도 즐길 수 있으며, 부분적으로 컨트롤러를 지원합니다.

스토리와 생존 모드의 선택지

주인공인 인류학자 Jake Higgins가 정글에 고립된 채 실종된 아내 Mia를 찾아 나서는 본편 캠페인은 25시간 이상의 플레이 시간을 제공합니다. 생존, 죄책감, 인간 정신의 취약함이라는 주제를 따라가며 Jake의 과거와 아마존 깊숙한 곳에 감춰진 비밀이 드러납니다. 원작의 시간대 이전을 다루는 무료 Spirits of Amazonia 프리퀄 캠페인도 20시간 이상의 플레이를 더합니다.

스토리 없이 생존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Endless Mode를 고르면 됩니다. 출시 후 추가된 21개의 무료 콘텐츠 업데이트가 게임의 기능과 새로운 메커니즘을 크게 넓혔습니다. 캡이바리와 타피르, 페카리, 아르마딜로, 개미핥기를 비롯한 동물을 길들이고 돌볼 수 있으며, 꿀과 새 깃털, 알, 곤충도 정글이 주는 자원으로 활용합니다. 다만 적들은 영토에서 내쫓으려 여러 방법을 쓰며, Flamekeeper Challenge에서는 치명적인 맞수를 마주하게 됩니다. Steam 클라우드 저장, 가족 공유, 태블릿 리모트 플레이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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