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공포 PvP, 세 갈래의 승리 조건

Get Stuffed!는 최대 16명이 참가하는 비대칭 멀티플레이 소셜 호러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킬러, 앤타고니스트, 피해자 세 범주의 역할 중 하나를 맡고, 역할마다 승리 조건이 완전히 다릅니다. 피해자는 탈출해야 하고, 앤타고니스트는 개인 목표를 완수해야 하며, 킬러는 전원을 처치해야 합니다. 역할이 갈리는 만큼 같은 맵이라도 한 판의 전개가 달라집니다.

피해자로 즐기는 탈출 플레이

피해자는 맵 목표를 수행해 탈출구를 열어야 합니다. 목표는 방사성 바위를 스캔하는 것부터 단어 퍼즐 풀이까지 맵마다 다릅니다. 상자를 뒤져 고철을 모으면 아이템과 퍼크를 구매하거나, 지정된 노드에 건설물을 설치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피해자 역할은 러너, 메딕, 엔지니어 세 가지로 나뉘며, 각자 살아남는 방식이 다릅니다. 맵마다 테마와 탈출 조건이 달라 매번 진행 순서를 다시 짜야 합니다.

앤타고니스트와 킬러의 다른 승리 루트

현재 7개의 앤타고니스트 역할이 준비되어 있고 추가 계획이 있습니다. 각 역할은 고유한 개인 목표를 지닙니다. 광도교는 피를 모아 디에버러를 소환해야 하고, 히트맨은 다른 플레이어를 표적 삼아 히트를 수행한 뒤 전술핵을 터뜨려야 합니다. 킬러는 외형이 분명해 다른 역할과 구분되고, 목표는 모두 같습니다. 바로 전원 처치. 다만 킬러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고 종류도 계속 늘어날 예정입니다.

죽어도 끝나지 않는 판과 서버 관리

사망은 경기 종료가 아닙니다. 관전 중인 플레이어도 세계에 여러 방식으로 개입할 수 있고,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되는 행동을 골라쓸 수 있습니다. 역할 간 상호작용, 다른 플레이어와의 소셜 요소, 이벤트 시스템이 겹쳐 매 판 상황이 달라집니다.

서버는 플레이어가 직접 호스팅하고, 서버 단위로 운영자가 직접 처벌과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치터나 비매너, 말이 안 통하는 상대를 정리하기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또 무료로 제공되는 타이틀이라 친구를 초대할 때 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이 없습니다. 게임 자체는 진지한 공포를 겉으로는 흉내 내지만, 이전작에서 이어온 황당한 유머가 깔려 있어 무겁게 즐길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로 태그에 폭력성과 고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 부분은 감안하고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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