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와 타워 디펜스가 겹치는 슈팅
Gensokyo Defenders는 동방 프로젝트 팬 게임으로, 슈팅 액션과 타워 디펜스를 한 화면에서 섞어 놓았습니다. 화려한 탄막을 쏘며 직접 싸우면서도, 트랩을 깔아 길을 막고 적을 묶는 판단이 함께 필요합니다. 얼려서 움직임을 끊고, 태우고, 폭발로 날려 버리는 식으로 트랩과 스펠 카드를 조합해 난이도 높은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구조입니다.
약 20명의 캐릭터로 진영 짜기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약 20명가량 되며, 각자 고유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를 고르는 순간 어떤 트랩을 주력으로 삼을지, 어디서 탄막을 흡수할지가 달라집니다. 같은 스테이지라도 조합을 바꾸면 진행 방식이 완전히 갈리므로, 어떤 캐릭터가 어떤 트랩과 맞는지 먼저 손에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친구와 온라인으로 함께 밀어내기
혼자서는 버거운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온라인 협동으로 친구와 팀을 이뤄 함께 진행할 수 있고, 각자 담당 구역을 나눠 탄막을 견디고 트랩 배치를 보완하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됩니다. 온라인 대전도 지원하므로, 같은 캐릭터와 트랩 조합이라도 상대를 상대할 때는 다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이 게임은 탄막이 화면을 가득 채우는 슈팅이 기본이라, 이동과 사격을 동시에 처리해야 합니다. 타워 디펜스 요소 때문에 트랩을 어디에 놓고 어떤 순서로 활성화할지 미리 생각해 두면 진행이 수월합니다. 캐릭터가 많아 처음부터 전부 파악하기보다, 한 명을 골라 그 캐릭터의 힘과 어울리는 트랩을 익히는 쪽이 빠릅니다. 난이도가 높은 스테이지는 혼자보다 온라인 협동에서 부담이 줄어드니, 막힌 구간에서는 함께 도는 편을 고려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