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분위기의 1인칭 탈출방
Escape Simulator 2는 앞서 나온 탈출방 게임의 후속작으로, 1인칭 시점에서 퍼즐을 풀며 방을 빠져나가는 방식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새롭게 바뀐 환경과 더 깊어진 퍼즐, 그리고 방을 직접 만드는 도구가 특징입니다. 각 방 팩에는 네 개의 방이 들어 있으며, 드라큘라의 성, 충돌 사고로 고립된 탐사선 Starship EOS, 해적 섬의 지도를 따라가는 The Cursed Treasure 같은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방마다 복잡한 퍼즐과 숨겨진 비밀이 기다립니다.
현실감을 살리는 데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물건을 들어 자세히 살펴보고, 때를 닦아내고, 차량을 움직이고, 앉고 싶은 자리에 앉을 수 있습니다. 못으로 고정되지 않은 것은 무엇이든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공식 방은 탈출방 전문가와 커뮤니티 빌더의 도움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푸는 퍼즐
혼자서도 즐길 수 있고, 최대 8명이 온라인으로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음성 채팅과 텍스트 채팅이 기본으로 들어 있어 퍼즐을 풀 때 서로 힌트를 주고받기 쉽습니다. 방마다 난이도와 성격이 달라, 한 사람이 어딘가를 조사하는 동안 다른 사람이 다른 단서를 찾아 나서는 식으로 역할을 나눠도 됩니다. 서로 다른 방향에서 접근하다 보면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숨겨진 비밀이 눈에 들어옵니다.
직접 만드는 방과 시작 전 알아둘 것
Room Editor 2.0이 강화됐습니다. 전작에서 4,000개가 넘는 방이 만들어진 것을 보고 도구를 더 강력하고 다루기 쉽게 다듬었습니다. 새 조명 엔진 덕분에 직접 만든 방도 공식 방처럼 보이고, Building Editor에서 계단까지 작동하는 방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Sequence 애니메이션으로 움직임을 넣어 방을 살아 움직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어둡고 신비롭지만 호러 게임은 아닙니다. 점프 스케어와 폭력 요소는 없습니다. 출시 이후에도 추가 콘텐츠가 나올 예정이며, 전작 Escape Simulator는 계속 업데이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