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쪼개진 지구를 되찾는 협동 슈팅

EARTH DEFENSE FORCE: WORLD BROTHERS 2는 조각난 지구를 무대로 하는 3인칭 슈팅입니다. 어두운 폭군을 쓰러뜨린 뒤 잠깐 평화로웠던 네모난 지구가 이번에는 지하에서 솟아오른 초대형 존재 '가이아크'에게 산산조각 나버렸습니다. 플레이어는 예전에 지구를 구했던 전설적인 사령관이 되어, 다시 한번 팀을 이끌고 지구를 구해야 합니다. 거대한 개미와 거미, 벌, 전갈, UFO, 로봇, 괴수는 물론 거대한 외계인과 거대한 EDF 병사까지, 하늘과 땅에서 쏟아지는 거대한 적들과 싸웁니다. 화면은 복셀(큐브)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고, 시리즈 특유의 패러디스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팀을 만들고 함께 싸우는 방법

주변 세계에 흩어진 동료를 구출하면 캐릭터로 합류합니다. 수집한 캐릭터 중에서 4명을 골라 직접 팀을 구성하고,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장비를 착전투를 떠납니다. 수집할 수 있는 캐릭터는 100명이 넘고, 장착 가능한 무기와 장식품은 600개가 넘습니다. 본편 시리즈 병사뿐 아니라 외전 병사와 최신작 'EARTH DEFENSE FORCE 6'의 병사도 등장해 익숙한 얼굴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협동은 최대 4명까지 지원되므로, 친구나 가족과 한 팀이 되어 지구를 방어할 수 있습니다. 각자 담당하는 구역을 나눠 잡거나 네 명이 뭉쳐 거대한 보스를 몰아치는 방식으로 즐기면 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임무는 100개 이상이며 난이도는 5단계로 나뉩니다. 이전 작품에서 지구를 유린했던 적들이 복셀 버전으로 다시 등장하고, 이번 작품에서만 만나는 새 적들도 섞여 있어 반가운 적과 새로운 적을 함께 상대합니다. 온라인 크로스 플레이를 Epic Games Store 이용자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Epic 계정을 Steam 계정에 연동해야 '초대'와 '친구' 기능을 상대에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동하지 않아도 온라인 플레이 자체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Epic Online Services를 설치한 경우에는 Epic 계정 연동이 필요하니, 친구들과 바로 뭉치려면 미리 연동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스크린샷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