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센 파일즈의 사건을 함께 풀어간다
이 게임은 베스트셀러 소설 '드레센 파일즈'의 사례들을 카드로 옮긴 협동 보드게임입니다. 원작에서 해리 드레센의 곁에 없던 동료들이 함께 현장에 서는 '만약'을 시험해 보는 구조입니다. 핵심 게임에는 해리, 머피, 수잔, 마이클, 그리고 알파스가 포함되며, 첫 다섯 편의 소설과 함께 단편집을 바탕으로 무작위 사건을 뽑아 주는 '사이드 잡스' 모드가 들어 있습니다.
한 판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
게임은 협동으로 진행되며, 1명부터 5명까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각자 캐드를 들고 사건을 풀어가며, 한 판은 대략 30분 정도 걸립니다. 온라인 협동과 Remote Play Together를 지원하므로, 원거리에 있는 친구와도 같은 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로컬에서 한 화면을 나눠 가진 채로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점
턴 기반 카드 게임이므로 순서를 정하고 차례대로 행동합니다. 복잡한 규칙보다 카드 조합과 협동에 초점이 맞춰진 테이블탑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소설을 읽지 않았어도 사례 자체를 따라가는 데 무리는 없지만, 원작 인물과 사건을 아는 쪽이 캐드를 고르는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코어 게임만으로 첫 다섯 소설 분량과 사이드 잡스를 즐길 수 있으며, 추가 캐릭터와 소설을 다루는 확장이 준비 중이라는 점만 알아두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