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버린 세계를 걷는 일인칭 슈터

Dead World는 제3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30년이 지난 아르헨티나를 무대로 하는 일인칭 슈터입니다. 주인공 미겔은 도착하지 못한 화물 하나를 확인하기 위해 산타페주 로사리오로 향합니다. 길을 가다 그는 로사리오와 엔트레리오스 사이 유일한 다리를 장악한 조직 "Las Serpientes"가 지배하는 도시에 갇히고 맙니다. 미겔의 집으로 가려면 결국 그 다리를 통과해야 합니다.

혼자서 밀고 나가는 진행

게임의 기본은 탐사와 전투입니다. 자원을 찾아 세밀하게 구성된 환경을 뒤지고, 생존에 필요한 것을 챙기면서 이동합니다. 길을 막는 것은 돌연변이와 강도이며, 다양한 무기로 맞서 싸워야 합니다. 조사 요소와 여러 결말이 있어 같은 길을 여러 번 걸어도 도착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어둡고 폭력적이면서도, 개발자가 직접 "재미" 태그를 붙여둔 유머스러운 면도 섞여 있습니다.

함께 즐기는 방법

여러 명이 함께 뛰어들 수 있는 부분은 1v1 모드입니다.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실력을 겨뤄, 이 죽은 세계에서 누가 더 버텨내는지 가립니다. 그 밖의 진행은 기본적으로 싱글플레이 중심입니다. 로그라이트 모드 "A Cool Rogue"는 한 번 도전할 때마다 살아남을지가 내린 결정과 실력에 달려 있는 구조로, 순위나 협동보다는 자기 기록을 깨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이 게임은 얼리 액세스이며, 스토리는 현재 66% 완성된 상태입니다. 이후에도 새 콘텐츠가 계속 추가될 예정이라 지금 끝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개발자는 Milanesa Studio라는 이름의 한 사람, Juani가 만들고 있으며, 제작 환경상 업데이트 속도나 규모는 기성작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폭력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 부분을 감안하고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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