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갇힌 세 명의 학생

Causality는 생존 공포 게임입니다. 초자현상으로 가득 찬 학교에 갇힌 학생 3명을 구출하고, 그 학교에 얽힌 비밀과 사건들 사이의 인과관계를 밝혀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해봤을 놀이 '까꿍(부르기)'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며, 픽셀 그래픽의 탑다운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각 방에서 함정을 피하고 퍼즐을 풀어 학생들을 찾아야 하며, 이야기는 여러 결말로 이어집니다.

바뀌는 구조를 이용한 생존

폴터가이스트가 머릿속에 그려둔 평면도를 어지럽힙니다. 늘어나고 뒤틀리는 공간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변화하는 구조 자체를 도구로 삼아야 합니다. 적에게 쫓기는 상황을 피하거나 아예 쫓기지 않게 만드는 방법을 찾아내고, 각기 다른 전략과 행동 패턴을 가진 적들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학교는 원한으로 가득 차 있어 적들이 곳곳에 깔려 있으므로, 단순히 도망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이 게임은 1인 플레이 중심의 어드벤처 인디 게임으로, 스토리가 진행의 중심을 차지합니다. 어두운 분위기와 심리적 공포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화면에는 2D 픽셀 그래픽이 사용됩니다. 온라인 PvP 기능이 제공되지만 게임의 기본 흐름은 혼자 진행하는 탐험과 퍼즐 풀이입니다. 여러 결말이 존재하므로, 처음에는 학교의 구조와 적의 움직임을 익히는 데 집중하고 이후 다시 훑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인과관계를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이야기의 방향이 달라지니, 각 선택과 사건의 흐름을 기억해 두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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