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기는 바비큐 파티
BBQ Simulator: The Squad는 친구들과 함께 고기를 굽고, 서빙하고, 혼란을 수습하는 샌드박스 바비큐 게임입니다. 최대 8명이 온라인 협동으로 한 정원에 모여 각자 역할을 나눠 진행합니다. 누가는 고기를 뒤집고, 누가는 테이블에 내고, 누가는 주변을 정리하는 식으로 분업하면 됩니다. 혼자서 조용히 즐길 수도 있습니다. 목표는 분명합니다. 배가 고픈 시간이 다가오기 전에 모두에게 음식을 제때 먹이는 것입니다.
요리와 돌발 상황
고기는 그냥 굽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판은 쉽게 흔들립니다. 스테이크가 날아다니고, 부지런한 파리가 고기를 노리고, 날씨가 갑자기 바뀌어 작업을 방해합니다. 고기를 지키면서도 굽기를 이어가야 합니다. 전통적인 바비큐 방식뿐 아니라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우는 선택지도 있습니다. 다만 과하게 데우면 폭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블로우토치와 소화기를 갖다 놓고 상황을 수습하는 것도 이 게임의 일부입니다.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그릴 앞에서만 서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정원에는 축구도 있고 잔디 깎이도 있습니다. 고기를 굽기보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은 그쪽을 맡으면 됩니다.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전적으로 팀이 정합니다. 미리 나눠둔 역할이 돌발 상황에 휘말리면 다시 배분하면 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캐릭터는 얼굴 특징부터 옷차림까지 세부적으로 꾸밀 수 있습니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한 화면에 모이면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게임은 1인칭 시점이며 컨트롤러도 지원합니다. 난이도에 맞춰 조용한 정원 바비큐를 즐길 수도, 바쁘게 움직이며 대접을 차리는 방식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역할을 크게 나누지 말고 굽기와 서빙 두 가지만 맡아 보는 편이 익숙해지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