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드는 판타지 제국

Age of Wonders 4는 4X 전략과 턴제 전술 전투를 섞은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추종자들을 직접 조립합니다. 신체 형태, 사회적 특성, 비술 능력을 조합해 원하는 종족을 만들고, 마법 도서(Tomes of Magic)를 찾아 군대를 강화하며 백성을 진화시킵니다. 사냥꾼 하플링 집단이 될 수도, 신비로운 달빛 엘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도시를 키우고 군대를 움직이며 제국을 확장하는 동안, 성장한 백성은 형태까지 바뀌어 천사의 모습이나 혼돈의 화신이 될 수 있습니다.

턴제 전투와 선택의 무게

모든 전투는 턴제로 진행됩니다. 로밍 몬스터와의 소규모 접전부터 양쪽에 수십 개 유닛이 배치되는 거대한 공성전까지, 지형과 배치가 승부를 가릅니다. 사기 시스템이 있어 병력의 상태가 전투에 영향을 줍니다. 맵 밖의 판단도 중요합니다. 동맹을 맺을지, 압도적인 지배로 밀어붙일지, 궁극의 비술 지식을 쫓을지에 따라 갈라지고, 모든 선택이 도시와 군대, 세계를 뒤흔드는 마법 효과로 이어집니다. 새 이야기 이벤트 시스템이 선택의 결과를 계속 던져 주기 때문에 매 판이 서로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함께 즐기는 방법

온라인 협동과 온라인 PvP를 지원합니다. 친구들과 같은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며 각자 제국을 키워도 되고, 서로 맞붙어 승부를 겨뤄도 됩니다. Remote Play Together를 쓰면 한 사람이 소유한 게임을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턴제 방식이라 각자 생각할 시간이 넉넉하고, 전투가 시작되면 한 턴씩 판단을 주고받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승리하거나 패배해도 이야기는 끝나지 않습니다. 통치자를 게임 내 명예의 전당으로 승격시켜 다음 판에서 더 많은 요소를 해금하고, 직접 만든 세력이 다음 게임에서 라이벌이나 동료로 등장합니다. 제국, 유닛, 환경의 조합이 다양하고 모드도 지원하므로 같은 판타지 세계를 반복해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얼어붙은 황무지의 여왕이 다스리는 땅부터 용이 배회하는 폐허까지, 매 판 새로운 지역과 조합을 마주합니다. 한 판을 끝내면 다음 판에서 이어지는 사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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