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전술로 즐기는 픽셀 전쟁
Wargroove는 최대 4명이 함께 즐기는 턴제 전술 게임입니다. 지휘관(Commander)을 골라 적대하는 진영들 사이에서 턴을 주고받으며 전쟁을 이끌어갑니다. 체리스톤 왕국, 헤븐송 제국, 펠하임 군단, 플로런 부족 등 네 개의 진영이 맞서고, 12명이 넘는 개성 있는 지휘관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캠페인 모드에서는 어린 여왕 머시아가 왕국을 구하기 위해 새로운 땅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픽셀 아트 컷신과 다이내믹한 전투로 따라갑니다. 각 지휘관은 게이지가 100%에 차면 발동하는 고유한 궁극기 '그루브'를 가지고 있고, 그루브마다 전장의 흐름을 완전히 다르게 바꿉니다.
친구들과 함께 전장을 나누는 방법
로컬과 온라인 모두에서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경쟁(PvP)과 협동(Co-op) 플레이를 골라서 즐길 수 있습니다. 스커미시 전투는 규칙을 전부 직접 조정할 수 있어, 원하는 방식대로 판을 짜서 싸울 수 있습니다.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은 로컬 협동, 온라인 협동, 그리고 혼자 플레이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무료 확장 Double Trouble은 협동 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도적 진영을 이끌며 새로운 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새 지휘관 울파르, 쌍둥이 에롤과 올라, 베스퍼가 합류합니다. 도둑과 소총병이라는 두 신규 유닛이 추가되고, 공개·비공개 로비에서 다른 사람과 맞설 수 있으며, 커스텀 맵도 온라인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게임 내 에디터로 맵, 컷신, 캠페인을 직접 만들고 다른 플레이어의 제작물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서브 퀘스트, 반전, 매복, 숨겨진 요소를 넣은 스토리 미션을 구성하거나, 별도의 모드나 외부 도구 없이 게임 규칙 자체를 바꾸는 것도 가능합니다. 캠페인 외에도, 등장하는 캐릭터를 알아보는 아케이드 모드(5명의 상대와 연속 대전), 한 턴 안에 승리하는 것이 목표인 퍼즐 모드가 있습니다. 별을 모으면 특별한 콘텐츠가 해금되고, 숨겨진 기능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규칙이 완전히 자유로운 만큼, 친구들과 맞추기 전에 어떤 승리 조건과 판을 쓸지 먼저 정해두면 시작이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