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속에서 검 뽑기 하나로 끝나는 짧은 게임
The one who pulls out the sword will be crowned king은 아더 왕 전설처럼 돌에 꽂힌 검을 뽑아 왕이 되는 짧은 실험 게임입니다. 마우스로 검을 잡고 돌에서 빼내기만 하면 됩니다. 검을 끝까지 뽑아내면 당신이 참된 왕임이 증명되며 왕관을 씌우는 성취를 받습니다. 반대로 뽑지 못하면 그저 농부에 불과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분위기는 중세와 영화적 연출,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중심으로 짧고 감상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온라인의 다른 사람과 검을 겨루는 방식
혼자 조작하지만 실제로 경쟁하는 사람은 온라인의 다른 플레이어들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성공해서 검을 뽑아낼 때마다 검은 더 길어지고 무거워집니다. 즉, 시간을 미룰수록 뽑기는 어려워집니다. 남들이 먼저 성공할수록 당신에게 주어진 과제는 계속 커지므로, 검 앞에 서는 순간이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최종적으로 검을 뽑아낸 사람만이 왕이 될 자격을 증명하고 왕을 증명하는 성취를 획득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점
게임은 짧은 분량의 캐주얼한 제목이라 조작 부담은 크지 않지만, 핵심은 마우스로 검을 꾸준히 잡아당기는 심리전에 가깝습니다. 다른 온라인 플레이어의 성공이 계속 누적된다는 점을 감안해 너무 오래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3D로 제작된 짧고 감상적인 경험인 만큼 한 번의 도전이 어떻게 끝나는지에 집중하는 게임이라, 완주 자체보다 검을 뽑는 데 성공하느냐가 성취를 가릅니다. 단일 플레이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온라인 상대의 진행 상황만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임을 알아두고 시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