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외계 공격과 실험체 기체
인류는 예상대로 외계 세력의 공격을 받고 있다. 다행히도 한 번도 날아본 적 없는 실험 기체가 있어 전쟁을 끝낼지도 모른다. 어쩌면 가능할 수도 있고, 어쩌면 아닐 수도 있다. 필요한 건 파일럿 한두 명. Procyon은 사이드 스크롤 방식의 슈팅 게임으로, 다섯 개의 스테이지에서 점점 더 빽빽해지는 적 무리를 뚫고 나가야 한다. 적들은 그 개발진의 표현을 빌리면 "잠재적 폭발"이다.
두 명이 함께 즐기는 협동 플레이
로컬 협동을 지원하므로 옆에 앉은 친구와 함께 기체를 조종하며 파괴를 배가할 수 있다. Remote Play Together 기능도 지원하므로, 한 명이 실행하고 다른 친구가 함께 접속하는 방식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 각자 무기를 쓰며 적의 공세를 나누어 막고, 위기 순간엔 방어막으로 적의 탄막을 무해하게 통과하면 된다. 협동에서 특히 유용한 건 무기 전환이다. 넓은 범위에 많은 피해를 주는 총알과, 도달하기 까다로운 위치에 집중하는 락온 빔을 상황에 맞춰 바꿔 쓰면 된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게임 모드는 처음부터 여러 가지를 제공한다. 원하는 스테이지부터 시작하는 노말 모드가 있고, "행성을 위해 목숨 바칠 뿐"이라는 식의 서바이벌 모드도 있다. 서바이벌은 생명이 하나뿐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도전하면 된다. 무기는 전투 중에 오버차지해서 더 강한 위력을 끌어낼 수 있다. 세로 화면 방향도 지원하므로, 진짜 탑다운 슈팅 게임처럼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리지널 유사 오케스트라 사운드트랙이 배경을 채우니 소리는 미리 감상해 두는 편이 좋다. 난이도와 적의 밀도가 스테이지마다 올라가니, 첫 스테이지에서 무기 전환과 방어막 타이밍을 익혀두면 뒤가 훨씬 수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