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퍼스의 귀환
Platypus Reclayed는 22년 만에 돌아온 아케이드 슈팅 게임입니다. 원작의 창작자 Anthony Flack이 Claymatic 팀과 함께 처음부터 다시 프로그래밍했고, 최신 하드웨어에 맞춰 갈아엎었습니다. 새 모델과 아트워크는 4K 와이드스크린으로 촬영한 클레이메이션 스타일이며, 플레이 방식도 손보고 새 무기와 추가 콘텐츠를 넣었습니다. 단순한 리마스터가 아니라 전체를 다시 만든 작품입니다.
배경은 Colossatropolis입니다. 빌딩이 하늘을 찌르고 공해가 가득하며 주차 전쟁까지 벌어지는 도시가 이웃 Mungola를 확장 대상으로 삼습니다. 하지만 Mungola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Mungola의 마지막 방어선은 오래된 전투기 편대, 전설적인 F-27 "Platypus"입니다. 이 낡은 비행기를 몰고 Colossatropolis의 전투 함대에 맞서 싸우는 것이 게임의 흐름입니다.
두 명이 함께 하는 슈팅
이 게임은 2인 동시 플레이를 지원합니다. 한 명이 조종하고 다른 한 명이 함께 화력을 맡아, 쏟아지는 탄막을 뚫고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옆에 앉아서 즐기는 로컬 협동이 기본이며, Steam의 Remote Play Together 기능으로도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는 조절할 수 있어 처음 해보는 사람도, 숙련자도 각자의 수준에 맞춰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이라 가족이나 친구 모임에서도 돌리기 좋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플레이 스타일은 빠르고 정신없는 사이드 스크롤 슈팅입니다. 적의 탄막이 화면을 채우는 탄막 슈팅 요소가 강하고, 레트로 감성과 귀여운 카툰풍 클레이 그래픽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원작 사운드트랙이 그대로 실려 있고, 1980년대 게임 음악의 공식 라이선스 리믹스도 추가로 들어 있습니다.
조작은 컨트롤러를 지원하며, 모드 제작도 가능합니다. Claymatic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소규모 인디 스튜디오로, 단순하고 명확한 메커니즘을 반복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와 열린 개발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점도 이 팀의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