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배틀 아레나에서 벌이는 동물들의 난투

King of the Couch: Zoovival은 2D 배틀 플랫포머에 3D 그래픽을 얹은 대전 게임입니다. 곰, 물고기, 개구리, 닭, 펭귄, 이빨 없는 티렉스, 재봉틀 아줌마 중에서 한 마리를 골라 싸웁니다. 무기는 검은 구멍을 쏘는 총, 빵 바게트, 치즈 휠처럼 자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로 가득합니다. 각 무기는 저마다 성격이 달라, 어떤 조합이 나오느냐에 따라 판이 달라집니다.

친구들과 함께 하는 4인 난투

최대 4명이 서로 겨루는 구조입니다. 한 화면에 모여 로컬로 플레이할 수 있고, 온라인 PvP와 Remote Play Together도 지원합니다. 세션에 참여한 친구들이 각자 동물을 골라 아레나에서 동시에 싸우며,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쪽이 이깁니다. 조작은 컨트롤러를 지원하므로 소파에 나란히 앉아 진행하기 편합니다.

지형과 도구를 활용하는 전투

이동의 핵심은 그라플링 훅입니다. 줄을 낚아채 공중으로 스윙하며 아레나를 가로지릅니다. 무기 외에도 지형 자체가 판을 뒤집는 요소로 작동합니다. 각 아레나는 진행을 바꾸는 고유한 메커니즘을 갖고 있어, 같은 맵이라도 어디서 싸우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갈립니다. 화산의 분노 아래에서 바게트를 친구에게 던지는 식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연출됩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점

이 게임은 캐주얼한 인디 타이틀이지만, 화기와 근접 무기가 섞인 2D 대전의 성격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난이도나 진행도 같은 요소는 설명되지 않았으니, 처음부터 친구들과 어울려 싸우는 형태로 접근하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온라인 대전과 로컬 플레이 중 어느 쪽으로 모을지 미리 정해두면 세팅이 빨라집니다.

스크린샷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