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륙을 둘러싼 4X 턴제 전략

Conquest of the New World는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한 턴제 전략 게임으로, 탐험·전투·식민지 경영을 오가며 플레이합니다. 시작할 때마다 새로운 지도가 생성되기 때문에 매번 다른 신대륙이 펼쳐지며, 실제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과 식민지를 재현하지는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원주민 문명 또는 유럽 다섯 나라 중 한 곳의 원정대를 맡아, 16세기 신대륙에서 세력을 키워갑니다. 미지의 땅을 탐사하고 번창하는 식민지를 세우며, 생산과 무역으로 물자를 관리하고, 필요하면 적을 제압하거나 자신의 영유권을 지켜내야 합니다. 승리 방식은 고정되어 있지 않아, 많은 랜드마크를 발견하고 식민지를 넓히는 데 주력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신대륙을 나눠 갖기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며, Remote Play Together 기능을 통해 한 사람의 화면을 공유하며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각자 다른 목표를 세우고 서로 협력하거나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외교와 자원 관리가 전투만큼 중요합니다. 디럭스 에디션에서는 시나리오를 직접 만들고 월드를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어, 친구들과 원하는 규칙과 지형으로 맞춤 게임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 나라가 서로 다른 보너스를 갖고, 특수 자원과 발견 요소가 추가되어 있으며, 다른 나라와 무역 동맹을 맺는 것도 가능합니다. 무역로를 함께 운영하거나 각자 다른 지역을 개척하며 목표를 겨루는 등, 그룹이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점

게임은 턴제로 진행되며, 전투도 턴 단위로 이루어집니다. 각 플레이어가 자신의 턴에 탐험, 건설, 생산, 무역, 전투 등의 행동을 수행하고 순서를 넘기며 게임이 흘러갑니다. 컴퓨터로 생성되는 월드 덕분에 매 판 새로운 지도와 조건을 마주하게 되므로, 익숙한 전략을 그대로 반복하기보다는 매번 상황에 맞춰 계획을 세우는 편이 유리합니다. 원주민 문명과 유럽 원정대는 서로 다른 출발 조건과 보너스를 가지므로, 어떤 진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초반 운영 방향이 달라집니다. 시나리오와 월드 커스터마이즈 기능을 활용하면 친구들과 원하는 규모와 조건으로 게임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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