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뿅망치 게임에서 출발한 아레나 액션
Bombergrounds: Reborn은 무료로 즐기는 대규모 멀티플레이 아레나로, 고전 뿅망치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탑다운 시점에서 캐릭터를 조작하고, 폭탄을 던지고, 대시하고, 방망이로 상대를 날리며 승리를 노립니다. 화면은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주를 이뤄 가족 단위로도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분위기지만, 실제로는 폭탄 타이밍과 이동 동선을 계산해야 하는 전략적인 싸움이 이어집니다. 한 판이 길지 않고 계속 밀어붙이는 아케이드 흐름이라, 잠깐씩 빠르게 즐기기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방법
혼자 들어가도 되고 스쿼드를 꾸려도 됩니다. 온라인 협동과 온라인 PvP를 모두 지원하므로 디스코드로 친구들을 불러 같은 방에 모이면 됩니다. 모드는 네 가지입니다. Battle Royale은 10명이 한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방식이고, Duck Grab은 3대3으로 갈라져 황금 오리를 확보해 지켜야 하는 팀 모드입니다. Team Fight는 세 판 먼저 따는 쪽이 이기는 Best-of-Three 팀전이며, Duel은 두 명이 실력만으로 맞붙는 1대1입니다. 모드마다 목표가 다르니, 한 명은 오리를 지키고 한 명은 적을 잡는 식으로 역할을 나눠도 재미가 살아납니다.
시작 전에 알아둘 것
동물 영웅을 잠금 해제하면 각자 고유한 능력을 가집니다. 다루기는 쉽지만 완전히 익히기는 어렵도록 설계되어 있어, 같은 캐릭터라도 능력 사용 타이밍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잡은 동물을 레벨업하고 룬을 장착해 능력을 조정할 수 있어, 자기 입맛에 맞는 조합을 만들어 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진행 요소로는 승리와 트로피를 쌓아 잠금을 푸는 리그 진행, 지역 및 전 세계 순위를 겨루는 리더보드, 플레이할수록 보상이 쌓이는 Bomber Pass가 있습니다. 스킨과 이모트 등 외형 아이템도 준비되어 있어 내 동물을 꾸밀 수 있습니다. 컨트롤러도 지원하니 편한 입력 방식을 골라 시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