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한쪽 구석에 두는 새 관찰 공간
Birdwatching Notebook은 데스크톱 화면 모서리에 작은 엽서를 띄워 두고 새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캐주얼 아이들 게임입니다. 엽서는 다른 세계로 통하는 창처럼, 작업을 하면서 곁에 두기 좋은 풍경과 방문하는 새들을 보여줍니다. 새 관찰 구역은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어서 확대하거나 이동시키고, 원하는 대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시간대와 날씨도 직접 바꿀 수 있고, 밤에는 야행성 새들이 나타납니다.
새 종류는 수십 가지이며 저마다 선호하는 방문 시간이 다릅니다. 같은 새가 자주 방문할수록 익숙해지며 새로운 행동을 볼 수 있고, 카메라로 그 순간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 새의 고유한 행동을 모두 기록하면 그 새의 조형물을 받습니다. 손바닥 도감에는 새 관찰 구역, 장식, 사진, 도전 과제 등의 기록이 쌓이고, 새 그림을 확대하면 그 새만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하는 새 관찰, 친구와 함께하는 새 관찰
온라인 협동 기능을 통해 친구의 새 관찰 구역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작은 새로 변해 친구의 공간에 착지한 뒤 이모티콘, 사진, 작은 선물을 남겨 추억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친구의 새 관찰 구역 블루프린트를 요청하고 수집해, 마음에 드는 배치 구상을 자신의 공간에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블루프린트 시스템으로 만든 구역을 저장하고 공유하며 서로 다른 디자인 사이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새들은 깃털이나 병뚜껑 같은 여러 가지 것을 물어다 주는데,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Boss Crow는 Crow Coins로 돌려줍니다. 도킹, 해변, 사막, 열대우림 등 여러 새 관찰 구역이 준비되어 있어 각각 고유한 풍경과 새로 발견할 새 종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작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
게임은 2D 픽셀 그래픽 기반의 캐주얼 시뮬레이션으로, 화면 한쪽에 띄워 두고 가볍게 들여다보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새가 방문할 때를 기다리는 시간이 기본 흐름이며, 그 사이에 장식을 배치하고 구역을 꾸미는 데 시간을 쓰게 됩니다. 사진과 도감 수집이 함께 진행되므로 카메라를 자주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협동 세션에서는 서로의 구역을 오가며 블루프린트와 선물을 주고받게 되므로, 미리 블루프린트 저장 기능과 장식 배치 방식을 익혀두면 친구의 공간을 둘러볼 때 편합니다. 새마다 방문 시간이 다르고 날씨와 시간대에 따라 나타나는 종이 달라지므로, 원하는 새를 노릴 때는 조건을 바꿔 가며 기다리는 것이 방법입니다. 일부 기능은 아직 개발 중이며, 향후 친구에게 새 관찰 구역을 공유하는 방식이 추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