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ross the Obelisk는 어떤 게임인가

Across the Obelisk는 카드 덱을 짜고 턴제 전투를 벌이는 로그라이트 덱빌딩 게임입니다. 세네티아 왕국을 구하기 위해 네 명의 영웅으로 편성을 짜고, 네 개의 액트를 차례로 돌파하며 각 액트의 보스를 쓰러뜨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임무는 왕의 딸을 배신자 한셰크 경의 손에서 구하는 것입니다. 카드 500장 이상, 아이템 300개 이상, 네 가지 직업의 16명의 영웅이 준비되어 있어 조합을 바꿀 때마다 전투 방식이 달라집니다. 절차적 생성 이벤트가 중간중간 끼어들어 매번 진행 경로가 달라지며,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이 갈립니다.

친구들과 함께 진행하는 방법

혼자 플레이하거나 최대 4명까지 온라인 협동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네 영웅을 전부 직접 조종할 수도 있고, 친구들과 각자 영웅을 맡아 함께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전투는 턴제이며, 카드와 아이템을 조합해 강력한 덱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느 길로 갈지, 마을 사람들을 도울지, 좋은 아이템을 먼저 챙길지는 파티가 함께 정해야 합니다. 직업 조합을 바꿔가며 시너지를 노리고, 어떤 영웅을 성장시킬지 경험치와 특전 포인트를 어디에 쓸지 논의하는 것도 협동의 핵심입니다.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므로 플랫폼이 달라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세 가지 게임 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본 모드는 네 액트로 구성된 모드이고, 오벨리스크 모드는 덱을 드래프트한 뒤 무작위로 생성되는 모드로 더 까다로운 난이도를 원하는 사람에게 맞습니다. 주간 챌린지 모드는 덱과 지도가 미리 정해져 있어 순수하게 실력으로 겨루는 방식입니다. 진행은 로그라이트 특성상 한 번의 도전이 끝나면 다시 시작하게 되므로, 첫 판은 조합을 익히는 데 시간을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벤트에서 내리는 선택이 이후 전투 난이도와 이야기에 영향을 주므로, 파티와 상의하지 않고 혼자 결정하면 의견이 갈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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